■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은 4월 6일(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을 통해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에 ‘코로나19 극복지원 구호물품[1,000만원 상당 냉동식품(육개장, 갈비탕, 곰탕 등)]’을 전달했다.
■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노숙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하여 무료급식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재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노숙인 등 재난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대전세종적십자사(회장 정상철)는 대전 관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국 정부로부터 전달 받은 ‘마스크(1회용 덴탈 마스크) 6만장’을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에 기탁했다.
■ 정상철 회장은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재난취약계층의 경우 여전히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많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십자가 수행해야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전세종적십자사는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지원과 의료진 지원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