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대전·세종

대전세종적십자사,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취약계층 긴급구호활동 전개

배포일 :
2020.03.26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3월 26일부터 대전시청(시장 허태정)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주에 걸쳐 긴급구호활동(무료급식지원, 생활용품 전달 등)을 전개한다.

대전 일대 노숙인 및 쪽방주민 약 841명(연 1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지원(노숙인 급식비, 백미, 라면, 김치 등)과 함께 생활용품, 손소독제, 마스크 등 총 115,000천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대전 소재 노숙인 시설(8개소/노숙인종합지원센터, 쪽방삼당소 등)을 통해 거리 및 시설 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상철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전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이번 코로나19를 이겨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성금(3천만원)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세종적십자사는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지원과 의료진 지원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