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3월 25일(목) 세종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전달했다.
■ 긴급구호물품(쌀, 라면, 손소독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준비되었으며, 국민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 이번 구호물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지역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지원물품 일체를 관내 업체에서 구매했다.
■ 세종시는 전달받은 구호물품을 관내 재난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하고, 이 중 긴급지원가구 100가구에는 적십자봉사회에서 매주 1∼2회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밑반찬 반찬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정상철 회장은 “이번 구호물품 지원으로 세종시 재난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 한편, 대전세종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비상식량) 세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