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3월 6일(금) 대전시 5개 자치구에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총 800개(각 구별 160개)를 배부했다.
■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는 14일간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식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가격리자를 위한 물품(즉석밥,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성백조(회장 정성욱)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에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심리적 고충을 호소하고 있을 자가격리자를 고려해 심리상담 안내문을 함께 동봉했다. 안내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증상을 소개하며, 격리해제 후 방문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 한편, 대전세종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비상식량) 세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