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3월 5일(목) 오후 3시 세종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200개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전달했다.
■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는 14일간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식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가격리자를 위한 물품(즉석밥,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남강철(실장 최재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 정상철 회장은 “지역사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이번 코로나19를 극복하면 좋겠다”며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가격리자에게 작지만 큰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에 이춘희 시장은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준비와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영남강철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대전세종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비상식량) 세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