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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세종

대전세종지사, 세종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용 긴급구호물품 전달

배포일 :
2020.03.10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3월 5일(목) 오후 3시 세종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200개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전달했다.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는 14일간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식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가격리자를 위한 물품(즉석밥,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남강철(실장 최재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정상철 회장은 “지역사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이번 코로나19를 극복하면 좋겠다”며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가격리자에게 작지만 큰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에 이춘희 시장은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 준비와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영남강철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대전세종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대전세종지역 재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비상식량) 세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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