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회장 정성욱)는 2월 27일(목)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을 통해 대전광역시(허태정 시장)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지원 구호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 이날 전달된 구호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를 만들어 전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 긴급구호(비상식량) 세트는 즉석밥, 즉석사골곰탕국, 미역국, 삼계탕 등의 주부식 세트로 구성되며, 약 80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2019년 9월에 대전세종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중인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내 자가격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전달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감역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정상철 회장은 “대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코로나 소독방역 활동 및 코로나 극복 캠페인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 전개해 보겠다.”고 밝혔다.
■ 허태정 대전시장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금성백조를 비롯해 지역 경제인들의 잇따른 성금 후원 덕분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한편, 대전세종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자가격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에 세종시 금남면과 전동면에 긴급구호물품(21세트)을 지원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및 결연가구 350세대를 대상으로 손소독제도 제공했다.
■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본사)는 지난 1월부터 본사 서울사무소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구호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2월 26일(수) 대구, 경북지역의 집중구호를 위해 ‘코로나19 긴급대책본부’를 대구지사에 별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또한 22일(토) 부터 환자급증으로 인력이 부족한 대구지역 병원에 적십자병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8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그리고 23일(일)에 상주적십자병원과 영주적십자병원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확진자 치료에도 나설 계획이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