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지난 24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십자봉사원 금융서비스 우대를 위해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민인홍)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맺어진 사회공헌협약은 적십자봉사원 우대를 통한 봉사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우대방안이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먼저, 2017년 12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전용카드(하나멤버스 1Q 카드, 신용/체크) 500좌 이상 신규 발급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 1좌당 3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액의 0.1%도 적십자 대전세종지사의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이와 더불어, 적십자 봉사원은 봉사활동확인서를 KEB하나은행에 제출하면 대출금리 및 예,적금 금리에도 우대를 받게 된다.
대출 자격 충족시 당행 가이드라인 금리 대비 0.3% 내 금리 우대를 받고, 예금도 당행 가이드라인 금리 대비 0.3% 내 우대를 받게 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전용카드 신규 발급회원은 1인 1계좌, 최대 월 15만원 한도 내에서 ‘해피적금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을 적용시 1년에 3.0%, 2년에 2.7%의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요통화(미국달러화, 일본엔화, 유로화)에 대해서는 50%, 기타 통화에 대해서는 20%의 환율(Spread)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단, 금리 및 환율(Spread) 우대는 시장금리 및 정책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면서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민인홍 대표는 “KEB하나은행과 적십자 모두 일반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의 금융서비스와 나눔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오늘 협약에 동참했다.”며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 자체의 보람과 긍지에 더불어 금융서비스까지 우대받으실 수 있는 환경이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되면, 더 많은 분들이 나눔 문화에 힘을 더해주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은 “지역 대표 은행인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 이렇게 먼저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어 감사하다.”며 “저희 적십자 대전세종지사도 지역 대표 인도주의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도록 적극 알려 봉사 릴레이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작년 12월 1일부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2017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회비는 각 세대별로 배부된 적십자 회비지로용지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로납부뿐 아니라 인터넷 가상계좌, QR코드, ARS,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성금 전달을 원하는 경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042-220-010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