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27일 2016년도 RCY 우수단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우수단원엔 초등학생 2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2명 등 총 11명이 선발됐으며, RCY 대전세종위원회에서 기탁한 5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5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대한적십자사 RCY위원회 한태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RCY 단원들이 각자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RCY 활동을 통해 매년 키워나가고 있다”며 “이 장학금이 든든한 자양분이 되어 내년에도 본인의 꿈을 맘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RCY 대전세종본부는 매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RCY 단원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