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22일 소나기후원회와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소나기후원회는 ‘소’중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기’억에 담는 모임의 준말로, 대전시 중구에 거주하는 뜻있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결성한 후원회다.
소나기후원회는 이날 연탄 1000장, 이불 30세트, 수건 30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의 봉사원들이 대전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1일부터 2017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회비는 각 세대별로 배부된 적십자 회비지로용지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지로납부뿐 아니라 인터넷 가상계좌, QR코드, ARS,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성금 전달을 원하는 경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