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한·중 청소년적십자(RCY)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류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중국홍십자회 칭다오지부 간 국제교류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국 청소년적십자(RCY) 단(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양국 청소년들은 각국 적십자사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가치를 이해하는 한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 양국 RCY 단원들은 칭다오 헌혈 체험관, 칭다오 안전체험 교육센터,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기지, 칭다오 올림픽요트 센터 참관과 중국 문화체험, 각국 적십자사의 활동 이해와 단원간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이번 국제교류는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선을 다지는 동시에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한국문화를 알리며 RCY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중국 칭다오홍십자회와 2003년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청소년적십자(RCY) 국제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청소년 간 우호 증진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