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정찬용)은 지난 14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재 피해 이재민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 2022년부터 시작된‘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재난 경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체험 중심의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스트레스 반응 이해 △자기돌봄 및 상호돌봄 방법 △신체 이완을 통한 심리안정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 정찬용 센터장은 “재난 이후에는 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도 지속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회복의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재민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회복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안내 (053) 550-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