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24일, 지사 강당에서 수성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의 심리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수성구 지역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기 심리적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대면하는 활동가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