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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대구적십자사, 《황금1동 담쟁이 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

배포일 :
2026.03.0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23, 대구지사 강당에서 황금1동 담쟁이 적십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봉사회는 이준희 회장을 포함한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의과대학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결성된 봉사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가치를 봉사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번 결성을 계기로 수성구 23개 행정동에 21개 적십자봉사회가 조직됨으로써 지역 인도주의 활동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담쟁이라는 봉사회 명칭은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에서 착안했다. 담쟁이가 홀로가 아닌 서로 기대어 벽을 오르듯, 어려움 앞에서도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준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생명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을 지켜온 소중한 인도주의 단체라며 그 정신을 이어 담쟁이 봉사회가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이라며 회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봉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금1동 담쟁이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상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황금1동 담쟁이 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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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신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황금1동 ‘담쟁이’ 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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