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배인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1,178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영양밥 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삼성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영양 담은 명절 식재료 지원
지원된 영양밥 세트는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세트에는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등 영양이 풍부하고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6종이 담겼다. 특히 수혜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 가정 방문 통해 정서적 돌봄까지
물품은 대구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원들은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삼성과 사랑의열매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와 함께 봉사원들의 정성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