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 이하 대구적십자사)는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월 월례회에서 2026년 제49대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유선주 신임 위원장이 선출되었다고 18일 밝혔다.
▢ 이와 함께 2026년 임원단도 새롭게 구성됐다. 신임 유선주 위원장을 비롯해 강명수 부위원장, 박신연 회계, 도일경 서기, 장영애 감사, 김미원 감사가 선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 유선주 신임 위원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말의 힘찬 기운처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도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안정적으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활동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1961년 대구시 지도층 여성들로 결성된 조직으로, 매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무료급식, 봉사원 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