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류경호)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에 ‘2026 희망나눔 이웃돕기성금’ 253만 5천 원을 기탁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 이번 성금은 류경호 경북혈액원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나눔에서 비롯됐다.
▢ 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기관으로,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물적 나눔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확장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재난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 등 대구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구경북혈액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물적·인적 나눔을 실천하는 대구적십자사가 함께 손잡고 인도주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과 사람을 중심에 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 나가자”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구경북혈액원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생명존중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