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변중학교(교장 조은영)는 학생들의 기특한 마음을 담은 이웃사랑 성금 40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에 전달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 이번 성금은 노변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어울마당)에서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수익금의 사용 방향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협의하여 전액 기부로 뜻을 모으고, 이를 실제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학생들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수익금 사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 기부를 선택했다.
▢ 노변중학교는 지난 해에도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경북 산불피해 복구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