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44회 대학적십자(RCY) 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총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43개의 대학교 지도교수가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2025년 대학RCY 활동 보고와 2026년도 RCY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전국 우수 대학RCY 사례 발표와 김준우 EBSi강사의 ‘인도주의로 맞선 독립투쟁’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 총회는 전국 대학RCY 지도교수들이 각 지역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학RCY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행사에는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을 비롯해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성용 계명대학교 학생입학부총장, 최재석 대구적십자사 RCY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학RCY 지도교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우리 사회의 현재이자 미래인 대학생들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대학RCY 지도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총회가 대학RCY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보다 실천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대학적십자(RCY)는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 265개 대학교에서 54,778명의 대학RCY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안전·보건 활동, 적십자 이념 확산을 통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대학RCY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국내외 봉사활동과 인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민이자 미래 인도주의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