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이위숙 씨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월 13일 밝혔다.
▢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성금을 전달한 이위숙 씨는 적십자 내당2·3동 천사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한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특히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활동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왔다. 또한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연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 이번 기탁을 포함해 이위숙 씨의 누적 후원금은 1천550만원에 이르며, 기부와 봉사를 병행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이위숙 씨는 “나누면 나눌수록 오히려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오랜 시간 봉사와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이위숙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