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9일, 혁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혁신동 가족 적십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결성된 혁신동 가족 적십자봉사회는 방미영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기부와 봉사,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7가족이 주축이 되어 출범했다. 이 가운데 3가족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회에 가입해 세대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방 회장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5년 전부터는 가족봉사단을 꾸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하천정화 위한 흙공 만들기, 어르신을 위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쳐왔다.
▢ 신규 결성된 ‘혁신동 가족 적십자봉사회’는 방 회장이 봉사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가족들과 자녀 친구의 가족 등 봉사에 뜻을 함께 하는 이들이 모여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이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 ‘혁신동 가족 적십자봉사회’는 첫 활동으로 아이들의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제빵봉사와 환경정화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방 회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더욱 뜻깊고 보람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봉사에 뜻을 같이하는 이웃들이 곁에 있어 서로 의지하며, 더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