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대구 관내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희망풍차 결연가구 250세대에 ‘사랑의 선물’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랑의 선물’은 매년 연말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되며, 어르신에게는 방한용품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이, 아동·청소년에게는 도서문화상품권이 지원됐다.
▢ 선물을 전달한 곽남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남구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희망풍차 결연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세대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과 식료품, 상품권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지원을 받으신 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올 한해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