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침산중학교 학생 동아리에서 교내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84여 만원을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 성금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금행사와 학생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으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침산중학교는 2023년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국제구호성금으로 기탁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 봉사동아리 회장 3학년 김준영 학생은 “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기부를 통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를 지도한 이수연 수석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보다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며 그 긍정적인 영향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