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3일, ‘2026년도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선포식에는 지역 대표 기부자, 사회공헌기관,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 이와 더불어 지난 한 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및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세계 191개국이 참여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표 기부자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 성금 전달식에서는 ▷풀토래 주식회사(회장 이동환)가 1억을 기부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에 가입하였으며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KK주식회사(대표 박윤경), 아이팜코리아(대표 서완수),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구혜정), 김훈남 대구적십자사 前회장,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미원), 권영희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기업 및 개인 기부자 20여명이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적십자 Giving Club에 가입하였다.
▢ 적십자회비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안전 교육,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탄생해, 상해 임시정부 시절 간호원 양성, 6.25 전쟁 피란민 구호, 최근 경북 산불 구호활동 등 적십자는 대한민국 120년 역사를 함께 한 우리나라 대표 인도주의 기관”이라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준 기부자, 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인류애라는 가장 높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십자 모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