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전국은행연합회 후원 백미를 자립준비청소년 등 취약계층 1,430세대에 지원하였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전국은행연합회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자립준비청소년 15세대를 포함한 취약계층 1,430세대에 세대 당 1포(4kg)씩, 총 5,720kg의 백미를 지원하였다.
▢ 백미 전달은 행정동별로 조직되어 있는 적십자 봉사회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백미 전달과 더불어 취약계층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권영희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삶에 대한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전하는 후원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