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 경북공업고등학교
▢ 경북공업고등학교(교장 박근호)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와 희망천사학교 재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을 ‘희망천사’로 칭하고, 희망천사가 재학 중인 학교를 ‘희망천사학교’로 지정하는 어린이·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2년 총43명의 희망천사가 탄생되어 희망천사학교로 지정되었다. 졸업 후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18명에 더하여 올해 25명의 새로운 희망천사가 탄생하였으며,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후배들이 이어가게 되었다.
▢ 희망천사가 된 경북공업고등학교 장민제 학생은 “누군가를 도와주었을 때, 우리는 뿌듯함과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경험한다”며 “정기후원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참 뿌듯하다”며 희망천사 가입 계기를 전했다.
▢ 박근호 경북공업고등학교장은 “다시 한번 희망천사가 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이번 재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생활 속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2024년 희망천사학교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97명에게 총2,9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108명의 학생에게 3,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희망천사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전하고 싶은 학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RCY본부로 문의바란다. (☎053-550-7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