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영양있는 식사가 어려운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최근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 황금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가정 환경과 부모의 돌봄 공백으로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 도시락은 칠곡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8회 제공되었다.
▢ 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부재 등으로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 적지 않은데, 적십자의 황금도시락이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도시락 덕분에 아이들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었고, 식사를 함께 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이 꾸준히 지원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