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배인호)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소속 봉사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달서구 치매 안심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적십자 봉사회 달서구협의회 봉사원 30여 명에게 치매 관련 실질적인 지식과 대응방법을 전달했다.
▢ 교육을 수료한 봉사원들은 앞으로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 관련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이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앞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190여 명의 치매파트너를 양성하였다. 또한 서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20명의 치매파트너플러스를 양성한 데 이어, 이번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치매파트너플러스를 배출했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앞으로도 관할 지역 치매 안심센터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적십자의 고유 치매 안심 프로그램인 ‘기적(기억+적십자)’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