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최근 두류공원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는‘기억 점검소’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치매안심 프로그램 ‘기적의 발자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지역 사회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달서구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운영한 ‘기억점검소’는 간단한 기억력 선별 검사를 실시해 치매 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 특히 이번‘기억 점검소’는 2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2회기로 진행되었으며, 총 364명의 어르신이 치매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기억력을 점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역 사회 치매 예방 선도에 큰 역할을 하였다.
▢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치매는 내 가족, 내 이웃에게도 갑자기 닥칠 수도 있는 흔하지만 무서운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적십자사는 여러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직원 및 봉사원의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지역사회 치매안심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축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