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최근 두류공원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놀이터’를 운영하였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치매안심 프로그램 ‘기적의 발자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번 활동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에 기여하고,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 ‘시니어 놀이터’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놀이 참여형 부스로 퍼즐 맞추기, 돌 블록 쌓기, 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 북 색칠하기 등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 놀이에 참여해 스탬프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의 성취감 고취와 기억력 향상을 도모했다.
▢ 특히 이번 ‘시니어 놀이터’는 치매 예방 놀이 지도사 자격을 소지한 적십자 봉사원과 RCY단원으로 구성된 ‘치매 예방 놀이 봉사단’이 운영하여 더욱 뜻깊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대구적십자사는 치매 걱정 없는 사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직원 및 봉사원의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지역사회 치매안심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