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 7일부터 실시하는 「미술치료 및 힐링 마음구호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재난을 경험한 후 각종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술을 통해 재난 스트레스를 표현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접 도자기 흙을 빚으며 감각을 활성화 하고, 페인팅을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 또, 재난 액막이 도어벨 유리공예을 통해 재난 이후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종이 울리는 소리를 통해 재난 경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 프로그램은 사회 및 자연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053-550-7117)
▢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80명의 재난심리활동가를 위촉해 재난심리 회복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재난 직·간접 경험자들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심리상담을 무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