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2일, 서부봉사관에서 제빵 봉사 시무식을 가졌다.
▢ 활동에는 대구적십자사 임․직원 및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빵 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인도주의 사업 수행의 의지를 다졌다.
▢ 제빵 봉사 시무식을 통해 만들어진 빵은 마늘빵과 소금빵 265개로, 미혼 모자(母子) 시설, 한부모가정 임시보호시설에 지원되었다.
▢ 시무식을 이끈 박명수 회장은 “지난달 31일 발생한 군위군 산불 진화 현장에 적십자는 누구보다 빨리 도착해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며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증가,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적십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2025년에도 인간의 고통 경감과 생명 존중을 최우선으로, 재난 이재민과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