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서구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함사모(함께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회장 추형엽)’에서 ‘사랑의 백미(10kg)’ 70포를 기탁하였다고 30일 밝혔다.
▢ ‘함사모’는 함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서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2018년부터 대구지사와 함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기탁된 백미는 대구 서구 관내의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진 ‘희망풍차 결연가구’ 70세대에 지원되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가구마다 전달할 예정이다.
▢ 함사모의 대표인 추형엽 회장은 “생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서구 주민으로서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