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 대구적십자사 강당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적십자 대구 상중이동 민들레봉사회(회장 추말순)에서 22일, 상중이동을 비롯한 서구 관내 취약계층 300세대를 위한 ‘사랑의 팥죽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24절기 중에서 20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소설(小雪)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적십자 대구 상중이동 민들레봉사회의 후원 및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 활동에는 적십자 민들레봉사회 소속 봉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70kg 상당의 새알을 빚고, 팥죽 조리, 설거지, 포장 활동 등을 펼쳤다. 이날 만들어진 팥죽은 맛있는 김치와 함께 서구지역 취약가구 300세대에 당일 전달되었다.
▢ 활동을 기획한 추말순 회장은 “가족도 없이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는 1인 노인가구, 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따뜻한 정(情)을 나누고, 힘을 전하기 위해 팥죽 나눔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한편, 적십자 대구 상중이동 민들레봉사회는 봉사회 자체 후원금으로 2024년 어린이날 맞이 행복꾸러미(문화상품권, 학용품세트 등) 지원, 든든 도시락 나눔, 사랑의 제빵봉사, 겨울철 팥죽 나눔 등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