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 대구적십자사
▢ 침산중학교(교장 권형복)는 15일,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 102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 이는 침산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교내에서 아이스티 등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 전부를 성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 봉사동아리 회장 3학년 백현민 학생은 “동아리 구성원들과 물품 판매도 하고, 기부도 실천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권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학생들의 기부 활동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해져,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침산중학교는 2023년에도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국제구호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