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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

보령시, 100세 참전유공자에 존경 전해

배포일 :
2026.08.19

보령시가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를 찾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시는 지난 14일 청라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전태수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100세 생신을 축하하는 장수기원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가 지역사회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태수 어르신은 1926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이날 위문에는 보령시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전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축하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어르신에게 위문품과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건강한 노후와 장수를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보령시는 이번 위문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존중과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복지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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