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기업 ㈜오타종패키징퍼시픽이 대한적십자사의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오타종패키징퍼시픽이 지난 11일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충남 763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과 사업장이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참여 기업의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모금된 후원금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임시 의식주 지원을 비롯해 충남지역 취약계층 900세대에 생필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정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적십자는 긴급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천안에 위치한 오타종패키징퍼시픽은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분야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맞춤형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 패키지와 맞춤형 라벨, 쇼핑백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조규정 대표는 “기업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이번 후원이 천안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기업들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재난 취약계층,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등에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