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 대학RCY가 지난 7월 19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우리동네 여름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광객과 해수욕장 안전요원 등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심리회복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재난 이후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교촌치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촌스러버' 캠페인의 일환으로 폭염 속에서도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치킨 20마리도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RCY 정유리 회장(순천향대)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인명구조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학RCY는 교촌치킨의 후원으로 '촌스러버'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 안전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