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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가족 400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배포일 :
2026.06.25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가 충남서부보훈지청, 충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하는 ‘2026년 저소득 보훈가족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저소득 보훈가족 40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간편식세트를 지원한다.

전달식은 24일, 충남지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지사회장과 충남서부보훈지청 박경미 지청장,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 등이 참석해 보훈가족을 위한 마음을 함께 했다.

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과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올해 6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충남지역 보훈가족 40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꾸러미는 수혜자 선호도를 반영해 삼계탕, 갈비탕, 차돌된장찌개 등 영양 간편식 6종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충남 15개 시·군 적십자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난 2021년부터 보훈가족 특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보다 따뜻한 의미를 담아 ‘보훈가족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남서부보훈지청, 충남동부보훈지청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은수 충남지사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행복꾸러미가 보훈가족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국가보훈부 및 보훈지청과 협력해 보훈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충남지역 극한호우 재난현장에서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조두견 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장에 대한 표창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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