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당진 3동 봉사회(회장 송정화)는 순성 대건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알타리 김치 등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뒤늦게 밝혀졌다.
송 회장은 지난6월 3일 알타리 200단을 구입 집에서 기른 배추로 알타리 김치와 배추김치를 담아 징검다리 희망풍차 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전달하고 봉사기금 마련을 위해 수익사업과 그동안 고생한 봉사원들에게 보은에 답했다.
또한 순성 대건지역아동센터에 알타리 김치와 계란, 곱창 김, 화장지, 수박, 찹쌀을 딸 박지영 봉사원과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송 회장은 “알타리 김치가 너무 맛나 평소 찾던 대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생각나 방문해 전달했다”며 어르신들에게는 김치만 나눔 한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어르신들이 왠 김치냐는 말에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정화 회장의 가족(아버지 박전배, 딸 지영, 아들 현범)이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순성에 위치한 대건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 편부모 ,조손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지역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과 급식, 인성교육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소중한 배움터이자 사랑의 터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