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가 여름철 폭염으로 세탁 및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쾌적한 여름나기! 찾아가는 어르신 세탁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6월부터 8월까지 금산군, 아산시, 예산군, 홍성군에서 진행되며,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며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안인효 사무처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은 대형 세탁물을 직접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세탁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