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도내에 위치한 적십자 나눔터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눔터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도내 적십자 나눔터를 방문하여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시설 청결도, 개인위생 관리 및 보존식 관리현황 등 식품 안전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나눔터 전담 봉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식품 안전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도시락을 지원하는 맛나눔터와 빵나눔터, 국수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충남 9개 지역에서 총 11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참여문의 041-640-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