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악봉사회(회장 조복례)는 지난 5일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본상) 자살예방멘토링 특화사업을 연계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6월부터 11월까지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 송악읍 중년층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봉사원과 대화의 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밑반찬 만들기는 봉사원 20명이 참석해 조복례 회장 부부가 텃밭에 기른 배추를 후원 김치를 담고, 이인자 고문의 밭에서 비름을 채취 오이와 함께 무친 밑반찬과 돼지불고기, 미역 오이냉국과 함께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였다.
구본상 읍장과 홍진희 조합장은 음료수를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여 더운날 고생하신다며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조복례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많은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봉사에 임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지난 5월 29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과제 추진계획 및 보고회를 갖고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6월 중에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