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대표 안종규)이 2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회장 이미숙)를 방문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 사회봉사단 권량훈 부단장이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당진시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권량훈 부단장과 직원 12명은 당진봉사관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녹차 카스텔라 만들기 봉사에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반죽에서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거쳐 완성된 녹차 카스텔라는 당진시 가족센터 다문화봉사회 한부모가정과 한글학교 및 장난감 도서관 공동육아 나눔터에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권량훈 부단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당진시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도움과 사랑의 빵나눔에 참여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은 지난해 5월 16일, 당진시 정미면 두리마을 장애인 복지 기관에 임직원들과 방문해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사와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