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5월 9일, 논산시 강경여자중학교에서 RCY 제정 제63회 스승의 날 기념 “2026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승 충청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팀장, 박양훈 강경고 교장, 안인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충남지사 청소년 적십자(RCY) 단원 및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스승의 날 기념탑 헌화 및 묵념을 시작으로 기념식, 사제동행 화합의 장, 존사애제 감사꾸러미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958년 강경여고 JRC에서 시작된 스승 존경 운동을 계승하고 RCY 단원과 지도교사 간의 유대감 강화 및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안인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은 “스승의 날 발원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스승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문화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논산 강경여고에서 RCY단원들이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하신 선생님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에서 시작되어,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