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 정미봉사회(회장 김은경)은 지난 21일 북부복지관 조리실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열무 얼갈이김치를 담가 멸치 견과류 볶음, 계란과 함께 사랑의 징검다리 밑반찬 및 희망풍차 대상자 등 6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지원받은 밀가루는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전날 소포장하여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은 김은경 회장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정미면행정복지센터 박명수 면장이 참석하여 격려했다.
김은경 회장은 지난 2011년 귀농하여 현재 정미면 도산리에서 만두전골과 철판 오리볶음 전문점 ‘청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미면 생활개선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적십자 정미면봉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청춘’은 만두전골 당진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당진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에 참여 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한때 KBS 6시 내고향, SBS 생생방송 투데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