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소병득)는 지난 2일 청양산림항공관리소에서 재난 대응 인력 임직원 26명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과 치유를 위한 ‘마음비행 프로젝트’프로그램과 심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음비행 프로젝트’회복치유 프로그램은 신체 및 심리 안정화와 공동체 응집력 증진을 주제로 연령과 재난에 따라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일상으로의 원만한 복귀를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재난심리회복지원 심리상담은 3차 재난경험자(재난 구조 및 지원 인력)를 대상으로 하여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악화되지 않도록 심리적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소병득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종사자의 심리회복상담은 매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추후 관련 기관 요청에도 필요에 맞추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