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소병득)는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상담활동가 위촉식을 진행하고, 재난 발생 시 상담활동가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규 상담활동가 20명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재난 경험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악화되지 않도록 심리적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상담 진행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소병득 센터장은 “재난 상황 시 재난심리회복지원에 대한 사업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사회에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신규 상담활동가에 대한 격려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충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659명의 재난 경험 대상자에게 총 1,113건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극한호우, 산업재해 등, 총 817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상담 안내 : 041-640-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