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4일 방축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아산시와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라이브러리(도서관)의 합성어로,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되는 ‘작은도서관’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석 지역보좌관,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천성민 캠코 인재개발원장, 이강철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안인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 이선자 방축지역아동센터장과 아동 20여 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은 곧 지역사회의 미래”라며 “캠코브러리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상상력을 펼치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성민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캠코브러리 45호점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공간은 단순한 작은 도서관이 아니라 방축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배움의 공간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이 공간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식은 현판 제막식,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행사에 의미와 즐거움을 더했으며, 캠코브러리 45호점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