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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실적2,426,779건
혈액공급 실적6,074,397unit
헌혈 실적
단위 | 건
| 구분 | 계 | 전혈 | 성분헌혈 |
|---|---|---|---|
| 2020년 | 2,435,210 | 1,835,060 | 600,150 |
| 2021년 | 2,426,779 | 1,847,184 | 579,595 |
혈액공급 실적
단위 | unit
| 구분 | 계 | 수혈용 | 분획용 (의약품제조용) |
|---|---|---|---|
| 2020년 | 6,008,400 | 4,129,790 | 1,878,610 |
| 2021년 | 6,074,397 | 4,235,541 | 1,838,856 |
지속적인 헌혈 참여 문화 조성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적정 혈액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TV, 라디오 등 전통매체 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헌혈증진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장기적으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여성 및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미래 헌혈자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받아 헌혈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혈액관리 법을 개정하고, 다회헌혈자를 위하여 헌혈유공패와 블러드도너 컬렉션을 신규 제작하는 등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혈액안전 및 인프라 개선
헌혈의집 3개소를 새로 개설하고 노후된 7개 헌혈의집을 새로 단장하여 헌혈 장소의 쾌적함과 편리성을 높이고 헌혈자의 헌혈의집 접근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혈액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핵산증폭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백혈구여과제거혈액제제 등 수혈자 맞춤형 혈액제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방사선조사혈액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