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4주간 점심 도시락 160개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황금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도시락 지원을 넘어, 수혜 아동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은 대한적십자사의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맛찬'에 일일 봉사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40가구를 위해 미트볼 스파게티 160인분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